아프가니스탄 동부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폭탄이 폭발해 국회의원 후보자 1명을 포함해 17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아프간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관리들은 코스트 지방의 한 사원에서 사예둘라 사예드 후보가 사원에서 선거운동을 벌이는 동안  폭탄이 폭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는 9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아프간에서 안보가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23일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주 열린 아프간 국제회의의 결과를 지지했습니다. 당시 회의에서 60개 이상 나라와 지원 단체 대표들은 오는 2014년까지 아프간 군이 치안통제권을 확보하겠다는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의 계획을 지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