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선거 관리 당국은 지난달 18일 총선 투표수 가운데   사분의 일을 무효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아프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투표함에 투입된 총 투표수  560만표 가운데 130만표를 무효 처리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선거관리 위원회는 또 전체 후보 2천500여명 가운데 224명이 부정선거 의혹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프간 총선거 결과는 당초 이달 말에 나올 예정이었으나, 선거 부정으로 늦춰질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