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무장분자들이 14일 중부 파르완주 주지사 관저를 공격해 최소한 22명이 목숨을 잃고 적어도 37명이 다쳤습니다.

아프간 내무부는 파르완주 주지사 관저에서 주지사와 현지 경찰서장, 그리고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자문관 적어도 2명 등이 참석한 안보회의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공격범들이  주지사 관저를 급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무부는 사망자들 가운데 16명은 일반 공무원들이며 다른 6명은 경찰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탈레반 무장분자들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이 저지른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프간 동부 지역에서 14일 3건의 별도 공격이 발생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 병사 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