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지역에 있는 한 건설회사에서 3건의 자살 폭탄 테러 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24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현지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아프간 당국은 이번 공격이 27일 오후 팍티카 주에 있는 바르말 구역에서 발생했으며, 공격자들이 경비원을 사살하고, 폭발물을 가득 실은 트럭을 폭발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역 정부 대변인은 사망자들이 공장의 민간인 근로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탈레반 무장 세력은 자신들이 이번 공격의 배후라고 밝혔습니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은 이번 공격을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탈레반 무장요원들이 동북부 쿠나르 지방에서 경찰관을 포함해 50명을 납치했다고 정부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