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여자대학교 4학년 진유경입니다. 

서울에서 대학재학 중 1년동안 미국 대학으로 교환학생으로 와서 느낀 미국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유학생이 이야기 하는 미국이야기, 그런 유학 체험기 정도야 듣기 힘든 이야기는 아닐지도 모릅니다.

수많은 한국인들이 미국으로 이민와서 살고 있고, 미국에서 유학하는 한국인 학생들은 미국 내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 중 1위에 달할 정도로 많은데다, 미국하면 친숙한 나라이니까요.

저는 미국에 그리 관심을 많이 가진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미국에 가서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깊게 해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이라는 나라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은 1) 정치적으로 특정한 입장이거나, 혹은 2) 영화 등 미디어를 통해 전해지는 이미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우리나라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나라중의 하나인 이 미국에 대해서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교환학생으로 1년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미국을 맛보고 오겠다 마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