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한이 중국과의 국경 부근에서 두기의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보도와 관련, 북한의 미사일 계획이 세계적인 위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언론들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시험발사였는지 실수로 인한 것인지 각기 다른 내용의 보도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악관의 스카트 매클레란 대변인은 이번 발사가 과거의 시험발사와 비슷한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평양측은 이번 미사일 발사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중단된 6자회담의 크리스토퍼 힐 미국측 수석대표는 북한이 협상의 진전을 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수요일 북한 외무성의 리근 미국국장은 미국이 북한 자산에 대한 재정적 제재를 해제하지 않는한 핵계획에 관한 6자회담에 복귀하지 않겠다는 북측의 입장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영문)

The United States has called North Korea's missile programs a global threat after the communist nation reportedly fired two missiles near its border with China. Media reports differed on whether the missiles were launched as a test or by mistake. However, a White House spokesman, Scott McClellan, said the launches were similar to previous tests carried out by North Korea. Pyongyang has offered no public information about the missile launches. Meanwhile, the chief U.S. negotiator at stalled nuclear talks, Christopher Hill, says North Korea is blocking progress in the negotiations. Earlier Wednesday, a senior North Korean diplomat, Li Gun, repeated Pyongyang's refusal to return to talks over its nuclear program until the United States lifts financial sanctions on North Korean ass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