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과 페르시아 만에서 내일 (22일) 부터 사흘 간 기동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이란 관영 텔레비전이 오늘 (21일) 보도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세인 살라미 부총사령관은 이번 훈련의 목적은 안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40%가 운송되는 전략 요충지로, 이란은 과거 자국이 공격을 받을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차단하겠다고 위협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