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인한 화산재 구름 때문에 중단됐던 유럽의 항공 운항이 엿새째인 20일 부분 재개됐습니다. 

유럽항공 통제청은 20일 적어도 전체 항공편의 절반이 운항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항공기들은 현재 프랑스의 파리와 스페인의 마드리드,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서 이륙하고 있습니다. 반면, 독일 영공 대부분은 21일 새벽까지 폐쇄될 예정입니다.

영국의 국가 항공 운항국은 영국의 공항들이 21일 밤에 문을 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