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유럽 나라들에 항공 운항을 재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유럽 나라들은 지난 주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로 화산재가 유럽 상공으로 확산되자, 안전을 이유로 항공 운항을 취소했습니다.

하지만 국제항공운송협회의 지오바니 비시그나니 회장은 오늘(19일) 항공 운항 취소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미국의 9.11 테러 공격 때의 여파보다 심각하다며 운항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럽 나라 교통부 장관들이 오늘 비디오 화상회의를 열어 항공운항을 안전하게 재개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합니다. 유럽항공안전청은 오늘 전체 항공편의 30% 가 정상적으로 운항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