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시에서 폭탄이 폭발해 적어도 어린이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고 아프간 당국이 밝혔습니다.

아프간 당국은 폭탄이 나귀에 묶여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과 연대하고 있는 한 부족 지도자의 집에서 가까운 경찰초소 근처에서 폭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 카불에서도 역시 폭탄이 폭발해 아프간 장병 1명이 숨지고 적어도 2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