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경찰은높은범죄율에대처하기위해민간보안회사들과의협력을모색하고있습니다.  좀더자세한소식입니다.

케냐에서 계속늘고있는 범죄를단속하려는경찰활동에   민간보안회사들이어떠한  도움을줄수있을것인지,   머잖아  양측사이에공식협의가있을것이라는  발표가나왔습니다.

케냐정부의한부처인  '주행정부와국내치안부'를대신해'경찰개혁이행위원회' 는민간보안회사들에게경찰과의협력을위한개략적인계획안을마련하도록  당부했습니다.

민간보안회사들은법집행권한을부여받지는않을것으로보이지만당사측은  서로간의  정보공유를위해공식의사소통장치를  수립하게될것입니다. 

케냐경찰은  대도시를포함한  나라전역에  배치되어있어  충분한인력을갖추지못하고있습니다.  이때문에민간보안회사들과의동반관계는범죄단속에큰힘이될것입니다. 

지난수십년간케냐는높은범죄율로신음해왔습니다. 수도나이로비는도적들이넘쳐나, '도적의도시'라는오명까지얻었습니다.  좀도둑들이가장많긴하지만,  차량도난과납치사건도   수시로발생합니다. 

수도, 나이로비한곳에서만도지난한해동안  인신납치가 100건이넘었고올해들어벌써 30 건에달합니다.  매일나이로비시가지를달리는자동차들은  다섯대중세대가도난당한  차량인것으로알려져있습니다. 

이때문에많은가족들과사업체들은민간회사에신변안전을의뢰하고있습니다.  아직공식수치는밝혀지지않았지만민간  사설경비들의  수가경찰병력을크게웃도는것으로추정됩니다. 

특히이들  사설경비들은범죄율이높은우범지대에  몰려있기때문에많은범죄해결을위해결정적인정보를제공할수있습니다.

그러나케냐보안협회회장인, 캑스톤문요키씨는케냐경찰과민간경비업체사이의  협력은서로간의신뢰가부족해그동안여의치  못했다고  말합니다.

경찰과  민간보안업계는서로상대방에상당한의심을품고있다는  것입니다.  케냐경찰은민간보안업체들이경찰의  업무를가로채고있는듯  바라본다며  문요키씨는   민간회사들이  경찰을보완하는역할을하는것으로  믿어주기바란다고말합니다.  나라안의  불안감을줄이기위해양측이힘을합해야한다는새로운인식이  필요하다는것입니다.

경찰은특히범죄를신고하는경비원들을  범죄용의자로취급한다며  문요키씨는  이런문제때문에  사설경비들은물론이고많은사람들이경찰에도움을주려하지않는다고말합니다. 

곧있게될협의모임에서는민간보안업계의법규도거론될것입니다.  민간보안회사의설립과활동을위한지침을마련하는것이우선과제가될것입니다.  그법규는국가의치안뿐아니라  민간회사직원들의복지또한  보호하는것을목표로합니다.  아직회의일자는확정되지않았지만  다음주중이될것으로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