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양측이  중동 분쟁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어제 (15일) 워싱턴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단호한 지도력을 당부하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타협을 향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며, 현상유지는 장기적인 안보를 가져오거나 양측의 이익에 기여하지 않았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또 아랍 지도자들에게 중동평화를 위한 자신들의 공약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증명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