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9% 급등했다고 중국 국가통계국이 오늘 (15일) 발표했습니다.

중국은 지난 해 4분기에도 10.7%의 국내총생산 성장을 기록했으며, 이번 수치는 중국이 지난 해 이후 계속해서 두 자리 수 경제성장을 이룩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중국의 이 같은 성장은 산업 생산이 19.6% 증가하고, 공장과 사회기반시설 같은 고정자산 투자가 26.4% 증가한 데 힘입은  것입니다.

중국의 성장 수치는 세계 3위의 경제 대국인 중국이 세계적인 경기 침체의 회복을 주도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문가들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