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수도 양곤에서 새해 축제 행사 중 3개의 폭탄이 폭발해 적어도 9명이 사망했다고 버마 병원 관계자들이 밝혔습니다.

이번 폭발은 칸다우기 호수 인근에서 벌어진 연례 물 축제 도중 일어났고, 75명이 부상했다고 버마 관영 텔레비전은 보도했습니다.

폭발의 배후가 누구인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버마 군사정부는 이번 폭발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고, 이번 폭발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