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경제 지표가 속속 발표되고 있지만 아직 확실히 예단하기는 시기상조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 주식 시장의 다우존스 주가는 13일 장중 1만1천 대를 돌파했습니다. 다우 지수가 1만1천을 돌파한 것은 1년 7개월만의 처음입니다.

미국 상무부는 2월중 중국으로부터의 수입은 2백3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전 달보다 7.2% 감소한 것이며 지난 2009년 5월 이후 최저치입니다.

또 산업 활동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자들은 이날 발표된 미국의 최대 알루미늄 생산 업체인 알코아의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한데 실망감을 표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현재로서는 미국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세에 들어섰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