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수도에서 정부군과 이슬람 저항세력 사이의 새로운 충돌로 적어도 17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습니다.

12일 충돌은 저항세력이 대통령 궁에 박격포를 발사하면서 시작됐고, 이에 정부군과 아프리카 평화유지군은 응사했습니다.

박격포탄 가운데 많은 수가 주거지역에 떨어진 가운데, 의료 요원들은 이번 충돌로 적어도 52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