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은 뜻밖의 폭발로 지난 3월 침몰했던 한국 해군 선박 천안호의 일부를 수면 위로 들어 올렸습니다.

군 당국자들은 천안호 함미의 일부를 들어 올려 백령도 가까운 쪽으로 옮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자들은 백령도 인근 해역의 물결이 잔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당국자들은 지난 3월26일 천안함이 폭발할 당시 북한과의 해상경계선을 따라 1천2백t급 함정이 순찰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구조대원들은 당시 현장에서 58명의 승조원들을 구조했습니다. 그 후 2명의 시신이 발견됐고 44명은 여전히 실종된 상태입니다. 한국 군은 강한 바람과 파도 때문에 인양 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