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12일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군이 버스에 총격을 가해 적어도 4명의 민간인이 사망한 가운데, 격렬한 반미 시위가 촉발됐습니다.

나토는 차량 한 대가 이날 새벽 고속으로 군 차량대열로 돌진했으며, 운전기사가  경고신호를 무시해 나토군이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칸다하르 주 자리 지방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 사망자 가운데 여성 1명이 포함됐습니다.

나토는 성명을 통해, 비극적인 참사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나토와 아프간 합동조사단이 수사를 위해 자리 지방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