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에서 가택연금중인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가 심장과 관련된 증세로 랑군에 있는 한 병원에서 잠시 치료를 받았습니다.

랑군 시 소식통들은 아웅산 수지 여사가 병원에서 채 1시간도 되지 않은 시간 동안  머무르면서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63살인 수지 여사는 자택에서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아왔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수지 여사는 지난 21년 가운데 14년을 가택연금 상태로 지냈으며 법원에 의해 또다시 18개월 가택 연금처분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