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폭우로 홍수 피해를 입은 브라질에 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브라질의 수도 리우 데 자네이루의 인근 위성도시 니테로이의 빈민가에서는 산사태로 인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2백 여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구조 요원들을 발굴 장비를 이용해 건물 잔해 속에서 17구의 시신을 찾아냈습니다.

브라질 정부 관리들은 주택들이 수년간 쓰레기가 축적된 매립지 위해 지어졌기 때문에 불안정하다고 말했습니다.

세르지오 카브랄 주지사는 이번 폭우가 인도적, 환경적 재앙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지난 5일부터 50년 만의 최악의 폭우가 쏟아져 홍수와 산사태로 적어도 192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