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의 10개 회원국 지도자들은 다가오는 버마 총선이 모든 정당이 참여하는 자유로운 선거가 되도록 보장할 것을 버마 군사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베트남의 응웬 떤 중 총리는 자신을 비롯한 ASEAN회원국 지도자들이 하노이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린 정상회의에서 버마 대표단에 이 같은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응웬 떤 중 총리는 또 공정하고 민주적인 선거는 버마가 안정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버마 군사정부는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 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야당이 총선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는 새로운 선거법과 관련해 국제사회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