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고든 브라운 총리는 다음 달 6일 새로운 총선을 실시할 것이라고 오늘 (6일) 발표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이번 총선에서 집권 노동당이 4차례 연속 승리하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올리게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자신의 관저에서 영국은 경기 회복세에 있다며, 영국인들이 자신의 집권 노동당을 계속 지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브라운 총리는 영국 전통에 따라 내각과 만난 뒤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의회 해산 요청을 하기 위해 벙킹엄 궁으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