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세계 주요 강대국들과 협상할 준비가 돼 있지만 이란 핵 계획에 관한 논의는 이미 끝난 일이라고 이란 외무부의 '라민 메흐만  파라스트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이란의 반 관영 파르스 통신은 파라스트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이란은 대화할 준비가 돼 있지만, 대화는 지난 해 이란이 주요 6개국에 제시한 일괄 협상안에 국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6개국은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5개국과 독일입니다.

이란은 자국 핵 계획과 관련해 미국과 미국의 동맹국들이 촉구하는 새로운 제재에 직면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