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거의 2년 만에 처음으로 구두와 의류 등 가자지구로의 상업적인 선적을 허용했습니다.  

이전보다 규모가 적은 선적들이 국제 구호단체를 통해 가자지구로 반입되는 것이 허용되긴 했지만 4일의 선적은 개인 무역업자들을 위해서는 처음입니다.

이스라엘과 이집트는 지난 2007년 이후 하마스 통치 하의 가자지구에 대해 계속 봉쇄 조치를 취해왔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앰네스티 인터내셔널은 지난 1월 가자지구 내 140만 명의 주민들을 질식시키고 있다고 말하면서 봉쇄 조치의 종식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