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베네수엘라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계획을 돕기로  동의했습니다. 이 같은 합의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의 첫 베네수엘라 방문에서 나왔습니다.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즈 대통령은 2일, 원자력 발전소의 목표는 평화적 목적의 핵 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한 것이며, 핵 폭탄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푸틴 총리와 차베스 대통령은 또한 러시아와 베네수엘라 간의 금융, 군사 관계를 강화하는 협정에 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