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AGE -->

숫자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재미있는 통계를 통해 곳곳에 숨어있는 정보를 알아보는 숫자로 보는 세계입니다.  오늘은 세계 최고의 여행지를 통계를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일생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이나 가 보고 싶은 여행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꼭 가봐야 할 최고의 여행지 열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위는 미국 남서부 콜로라도 강 중류 유역에 위치한 대협곡 그랜드 캐니언 입니다. 애리조나 주 북 서부에 위치하며 깊이 1600미터, 길이 35킬로미터 입니다. 1979년 세계 유산에 등록됐고, 그랜드 캐니언 국립 공원에 포함돼 있습니다.

2위는 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아름다운 산호 섬과 해양 동물을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3위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놀이 동산, 디즈니랜드 입니다. 4위는 뉴질랜드의 사우스 아일랜드 입니다. 뉴질랜드는 북섬과 남섬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남섬의 70%가 산악 지역이고 200미터 정도의 광활한 목초지가 아름답게 펼쳐져 있습니다.

5위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입니다.  아프리카 속에 유럽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럽 사람들의 별장이 많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6위는 인도의 황금사원 입니다. 연못의 중앙에 위치한 황금빛을 발하는 사원.  시크교의 총 본산입니다.

7위는 미국의 도박 도시 라스베가스. 8위는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세계 3대 미항중 하나입니다. 9위는 미국의 뉴욕. 10위는 인도의 타지마할 입니다. 무굴 제국 황제 샤 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을 위해 18년 동안 국가 재정이 기울어질 정도로 거액을 들여 세운 것 입니다.

세계에서 죽기 전에 가봐야 할 곳 열 개 지역을 살펴봤는데요, 여기서 한국인들은 세계 여행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한국 관광 공사에 따르면 2천 8년 한국인들의 해외 관광객은 1200만 명 이었습니다.

2천 7년의 1300만 명보다는 줄어든 숫자인데요, 1990년의 156만 명, 2000년에 551만 명 2천 5년에 천만 명으로, 한국인들의 외국 여행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2천 8년도에 한국인의 27%가 해외 여행 경험이 있었는데요, 다른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목적은 무엇이었을까요? 역시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해외 여행의 목적으로는 다양한 볼거리를 위해서가 32%, 해외 여행의 경험을 쌓기 위해서가 12%, 친척이나 친구 등 평소 방문하고 싶은 곳이 있어서가 11%, 해외에는 즐길 거리가 다양해서 6%, 단체 관광의 기회가 있어서 8%, 신혼여행 7% 순이었습니다.

숫자로 보는 세계! 오늘 이 시간에는 꼭 가봐야 하는 여행지와 한국인들의 해외 여행 추이를 통계를 통해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