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콧 그레이션 수단 특사는 대통령 선거의 신뢰성을 살리기 위한 목적으로 수도 하르툼을 방문해 수단 여러 정당들과 논의하고 있습니다.

수단의 ‘수단 트리뷴’ 신문은 오늘 (2일) 그레이션 특사가 오는 11일 실시되는 대선을 반대하는 야당들과 장시간에 걸친 회의를 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야당들은 이번 대선에서 오마르 알 바쉬르 대통령과 여당에 유리한 부정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서 탈퇴한 일부 야당들은 총선과 지방선거 실시도 불참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