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전투기가 오늘 (2일) 오전 가자지구 내 하마스 장악 지역을 적어도 여섯 차례 공습했다고 팔레스타인자치정부 관계자들과 목격자들이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적어도 3건의 공습은 중부 칸 여니스 마을 인근을 겨냥한 것이었다고 이들은 말했습니다. 칸 여니스는 지난 주 이스라엘 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이 충돌했던 곳입니다.

이스라엘 군의 또 다른 공습으로 누세이라트 난민촌 내 작업장이 파괴됐고, 마지막 공습으로 한 유제품 공장이 완전히 파괴됐습니다. 병원 관계자들은 적어도 2 명의 어린이가 파편에 의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이번 공습이 이스라엘에 대한 가자지구로부터의 로켓 공격에 대한 대응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