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올 해 유엔 난민 최고대표 사무소, UNHCR에 2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2일 관련 보도자료를 발표하고, 난민의 보호와 정착 등 UNHCR의 2010년 활동을 돕기 위해 2억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또 난민들에게 피난처와 음식, 식수, 의료, 교육 등을 제공하는 것도 UNCHR의 활동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지역 별로는 동남아시아에 가장 많은 5천8백만 달러를 지원하며, 동아시아에는 1천만 달러를 지원합니다.

UNHCR은 과거 중국 내 탈북자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하고 미국과 한국 등 제3국 행을 돕는 등, 탈북자도 지원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