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30일 오후 백악관에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이란과 지구온난화, 아프가니스탄 문제에 초점이 맞춰진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 핵 계획과 관련해 이란에 유엔 제재를 부과하는데 두 나라 지도자의 강력한 추진이 아주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활력 넘치고 열정적인 지도자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사르코지 대통령이 군인과 군대, 또는 경찰 훈련 교관들을 아프간에 더 파병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사르코지 대통령은 29일 뉴욕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행한  연설에서, 프랑스는 아프간에서 미국과 계속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프랑스는 아프간에 3천7백50명의 군인과 훈련교관들을 파병한 상태입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올해 앞서, 프랑스는 전투병력을 아프간에 추가 파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