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정부는 오늘 (29일)개막되는 세계 주요 8개국 외무장관 회의에서 다른 회원국들에 이란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도록 요청할 것이라고 로렌스 캐논 외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캐논 장관은 어제 (28일) 이란이 우라늄 농축 활동을 멈추도록 설득하기 위해서는 추가 제재를 추진하는 것 외에 다른 선택이 거의 없는 것으로 본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캐논 장관은 또 이란에 대한 추가 제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의해 승인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서방국들은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는 반면, 이란은 자국의 핵 계획이 평화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