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북부 산시성에서 당국자들은 한 탄광이 침수되면서 적어도 123명의 광부가 매몰됐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은 28일 왕지알링 탄광이 침수될 당시 260여명의 광부가 작업중이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관리들은 이들 광부중 140명 가량은 탈출했다고 전했습니다.

신화 통신은 당초 152명의 광부가 매몰됐다고 보도했으나 후에 당국자들의 정보를 토대로 이를 정정 보도했습니다.

산시성에서의 이번 탄광 침수 원인은 즉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지 관리들은 현재 구조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