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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재미있는 통계를 통해 곳곳에 숨어있는 정보를 알아보는 숫자로 보는 세계입니다.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가 어딘지 통계를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미국 포춘지의 2천 9년 세계 500대 기업 자료에 따르면 세계 최대의 기업은 석유 화학 기업 로열 더취 쉘 입니다. 1907년 영국의 쉘 무역 회사와 네델란드의 로열 더취 석유 회사가 합병해 탄생한 기업입니다.

기름, 석탄, 증기, 가스 등 에너지원 탐사에서부터 석유 원유 추출과 가공 판매까지 하고 있습니다. 2천 8년도에는 세계 3위였는데요, 두 계단 올라섰습니다. 2천 8년도에 4천 5백 8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직원은 10만2천명입니다.

2위는 역시 석유 회사 입니다. 미국의 엑손모빌이 차지했습니다. 직원은 10만 4천명입니다. 2천 8년도 매출 4,428억 입니다. 3위는 월마트였습니다. 2008년 매출액 4천 56억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대형 할인점 입니다. 직원은 2백만 명이 넘습니다.

세계 최대의 유통 업체인 월마트에서는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 판매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독일과 한국에서만 사업에 실패했습니다. 

이번에는 세계 대 기업 500위 안에 이름을 올린 한국 기업들을 살펴보겠습니다.  14개가 이름을 올렸는데요, 40위 삼성전자, 69위 LG, 72위 SK, 87위 현대 자동차, 199위 포스코 등이 있습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은 세계에서 존경받는 기업들의 명단도 발표를 했습니다. 1위는 컴퓨터 회사 애플이었는데요, 혁신, 인력관리, 제품 서비스, 품질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위는 버크셔 해서웨이였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미국 네브라스카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주회사, 그러니까 주식을 소유함으로써 다른 회사의 사업 활동을 지배 또는 관리하는 회사를 말 합니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력 업종은 보험업입니다. 세계에서 존경받는 기업은 컨설팅 회사인 헤이그룹이 각국 기업의 임원 4천 여명에게 존경하는 기업을 의뢰한 결과 나온 것입니다.

이번에는 한국인들이 밝힌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 입니다. 한국 능률 협회 컨설팅이 최근 산업계 간부 4천 8백 명과 증권사 관계자 230명, 소비자 4천 5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삼성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은 전자 제품으로 유명한데요, 2천 9년에는 북한의 축구 선수인 문인국 선수가 아시아 축구 연맹으로부터 삼성의 손전화, 휴대 전화를 MVP 부상으로 받아가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사상 최대인 휴대 전화 4천 8백 50만대를 출하해, 시장 점유율 25%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숫자로 보는 세계! 오늘 이 시간에는 세계 최대의 회사와 세계에서 가장 존경 받는 회사를 통계를 통해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