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는 26일 동예루살렘에 주거지를 신축한다는  입장은 베냐민 네탄야후 총리의 미국 방문 이후에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팔레스타인과의 협상 재개와 관련한 미국의 제안을 논의하기 위한 내각 회의에 앞서 발표한 성명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네탄야후 총리가 속한 집권 연립정부의 고위 지도자들은 정착촌 건설에 관한 네탄야후 총리의 주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미국 당국자들은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에 대한 1천 6백 가구용 주거지 신축 계획을 동결할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들은 동예루살렘을 미래 국가의 수도로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