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정부는 주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다가올 선거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촉구했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25일 버마의 상황에 대해 우려하는 15개 나라 정부 연합 대표들과 버마의 정치적 상황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반 총장은 버마 군사정부가 모든 정당이 자유롭게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특히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 등 버마 내 모든 정치범들이 석방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유엔은 버마 군사정부가 2천 1백 명의 정치범을 구금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