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25일 사흘간의 중국 방문을 마쳤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 중 중국으로부터   전후 복구 작업과 재건에 대한 지원을 약속 받았습니다.

중국 기업은 특히 카르자이 대통령에게 아프간 내 개발되지 않은 구리 광산에 3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정부는 서방 원조국들로 부터 부정부패를 청산하고 정부의 투명성을 확보하라는 압력을 받고 있지만 중국은 아프간에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아프가니스탄의 내정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중국은 아프간의 주권과 영토 보존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