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대화와 협상을 통해 미국과의 견해 차이를 해결하기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친강 대변인은 오늘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정부는 미국과의 대화를 강화할 용의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중국과 미국은 최근 중국 위안화 가치를 비롯한 여러 현안과 관련해 갈등이 심화됐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중국이 국제시장에서 자국 상품의 가격을 더 낮게 만들기 위해 위안화의 가치를 인위적으로 평가절하하고 있다고 비난해왔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다음 달 15일 발표될 예정인 보고서에서 중국을 통화조작국으로 평가하라는 압력을 점점 더 많이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