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무장세력 수백 명이 아프가니스탄 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군을 살해하기 위해 이란에서 훈련을 받았다고 2 명의 탈레반 지휘관이 영국의 '더 선데이 타임스' 신문에 밝혔습니다.

익명의 이 지휘관들은 탈레반 무장세력이 이란 남동부에서 겨우 내 3개월 과정의 훈련을 받는데 소요되는 비용을 이란 정부가 지불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한 지휘관은 파키스탄 정부의 탈레반 소탕 작전 때문에 탈레반 무장세력이 다른 지역에서 훈련과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휘관은 이란에서의 훈련 첫 달에는 차량 공격 뒤 나토 군이 이에 대응하기 전에 탈출하는 방법을 배우는 데 전념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