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21일 폭탄 테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언론에따르면 이날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 지방의 수도인 퀴타에서는 자전거에 장착된 폭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십여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경찰은 이 폭탄 테러로 경찰관의 차가 파손됐다고 말했습니다. 아직까지 이번 폭탄 테러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지난 몇 년간 이 지역에서 분리주의자들과 전투를 벌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