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 하원은  21일 국내 건강 보험 제도를 개혁하는 역사적인 건강보험 개혁법안에 관한 최종 찬반 논란에 들어갔습니다.

이 개혁안에 관한 표결은 21 중에 실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지자들은 건강보험 개혁법안으로 그동안 보험에 들지 못했던 3천 여만명의 미국인들이 건강 보험을 갖게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판가들은 건강보험 개혁은 막대한 경비부담은 물론이고 건강보험 결정에 있어서도 정부의 간섭이 증대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당 지도부는 이번 표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하원 코커스 의장인 존 라슨 의원은 가결 정족수인 216표가 확보됐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 지도부는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고 있는 일부 민주당 의원들을 설득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건강보험 개혁법안을 강하게 반대하면서 이 법안을 지지하는 공화당 의원들은 한명도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