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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재미있는 통계를 통해 곳곳에 숨어있는 정보를 알아보는 숫자로 보는 세계입니다. 오늘은 세계에서 종이를 가장 많이 쓰는 나라가 어딘지 통계를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종이가 없던 옛날에는 얼마나 불편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현대인들은 정말 많은 종이를 사용합니다. 종이가 개발 되기 이전에는 거북이 등 껍질이나 동물의 뼈에 기록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 나라의 종이 소비는 그 나라의 국민 소득과도 밀접한 상관 관계가 있는데요, 현대인들은 얼마나 많은 종이를 만들고, 또 사용하고 있을까요?

세계 최대의 종이 생산국이며, 소비국은 미국입니다. 한 관련단체의 2천년 자료에 따르면, 미국은 8만 5천 톤 의 종이를 연간 생산하고 있으며, 9만 2천 톤의 종이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이 세계 2위의 종이 생산국 입니다.

3만 천 8백 톤의 종이를 생산하고, 3만 천 7백 톤의 종이를 연간 소비하고 있습니다. 세계 3위의 종이 생산국인 중국은 3만 톤의 종이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소비량은 세계 2위로 연간 3만 6천 톤의 종이를 쓰고 있었습니다.

한국 제지 공업 연합회에 따르면, 한국의 종이 생산 능력은 신문 용지150만 톤, 인쇄용지 2백 9십만 톤, 포장 용지 26만 톤, 판지 5백 9십만 톤, 기타 용도의 종이 7십 9만 톤, 합계 천백 50십만 톤 가량 되고, 2천 8년도 생산 실적은 1060만 톤 이었습니다.


국민 1인당 종이 소비량은 핀란드가 가장 높았습니다. 333kg의 종이를 1년에 국민 한 사람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2위는 미국으로 312kg, 3위는 캐나다 277kg국민 한 사람이 1년에 사용한 종이의 양 이었습니다. 한국은 국민 1인당 연간 172kg의 종이를 사용해 18위를 차지했습니다. 북한은 4.5kg의 종이를 사용해 126위를 차지했습니다.

북한에서는 종이가 부족해 신문이나 교과서를 제작하기 힘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래서 한국의 전라북도 교육청과 우리민족 서로 돕기가 북한에 종이 보내기 운동을 펼쳐, 지난 2천 6년부터 980여 톤의 교과서용 종이를 북한에 보낸 바 있습니다.

남북한의 신문 가짓수만 보더라도 그 숫자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한국 통일부의 2천 7년 자료에 따르면 남한에는214개의 신문이 북한에는 15개의 신문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평균 발행 부수는 남한 천 6백만 부, 북한 4백 50십만 부 가량 됩니다.

숫자로 보는 세계! 오늘 이 시간에는 세계 최대의 종이 생산국과 소비국을 통계를 통해 살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