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남부, 원유 매장지인 니제르 델타 지역의 무장 단체는 다국적 석유기업인 로열 더치 셸이 운용하는 원유 시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장단체인 연합혁명위원회는 19일 발표한 성명에서 조직원들이 원유 산지인 바구마의 시설에서 폭탄을 터트렸다고 밝혔습니다.

나이지리아 군 대변인인 티모시 안티가 대령은 문제의 시설의 파손을 확인했지만, 이날 공격은 무장단체가 아닌 도둑들에 의해 자행됐다고 말했습니다.

셸 사는 아직 공격을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