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펠리페 칼데론 대통령은 어제 (16일) 멕시코에서 가장 폭력사태가 많이 일어나는 도시, 후아레스를 방문했습니다.

칼데론 대통령은 국경도시 화레스에서 현지 지도자들과 면담했습니다. 후아레스에서는 지난 13일 무장괴한의 총격으로 현지 미국 영사관 관계자 3명이 사망했습니다.

칼데론 대통령은 조직 범죄 소탕은 미국과 공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칼데론 대통령 방문 당시 현지 주민들은 급증하고 있는 폭력 사태에 대해 불평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