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의 중부도시 조스 거리에서 11일 수백 명의 여성들이 이번 주 초 수백 명이 사망한 데 대해 항의하며 행진했습니다.

이 여성들은 검정색 옷을 입고 성경책과 나무로 만들어진 십자가를 들고 행진했습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대부분 이슬람교인 풀라니 족 목동들은 지난 7일 조스 시 외곽에 있는 기독교인 마을을 공격했습니다. 이 목동들은 집에 불을 지르고 칼과 무기로 사람들을 공격했다고 목격자들은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는 최대 5백 명에 달하는 것으로 일각에서는  추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