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건강보험 개혁 법안의 의회 통과를 위해 마지막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8일 의회가 행정부의 개혁 방안을 승인하지 않으면 보험사들이 건강보험료를 40%씩 인상하고  의료비 지출을 거부하는 행태가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건강보험료가 가족과 기업, 정부에 가장 심각한 타격을 준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주 건강보험 개혁 법안 통과의 당위성을 강조하기 위해 공개 연설을 여러 차례 진행할 계획입니다.

보험사들은 처방약값 인상과 병원비, 의료 사고 소송 비용 등으로 인해 보험료가 올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