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지도부는 미국이 중재하는 이스라엘과의 간접 평화 협상을 시작한다는 데에 동의했습니다.

팔레스타인해방기구, PLO는 미국의 조지 미첼 중동 특사가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회담하기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한 가운데 7일 이 같은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PLO 의 야쎄르 아베드 라보 대변인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 간접 협상은 이스라엘과 장래 창설될 팔레스타인 국가간 국경을 설치하는데 초점이 맞춰져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직접 협상을 선호하고 있지만 간접 협상은 진일보적인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내 하마스 무장분자들에 대한 치명적인 군사 공격을 단행했을 때인 지난 2008년 12월 양측간 평화 회담을 중단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마무드 압바스 자치 수반은 8일 라말라에서 미첼 특사와 중동평화 과정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도 중동평화회담 지지를 구축하기 위해 8일 중동 지역을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