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국적의 화학제품 운반선박이 5일 마다가스카르 해안에서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됐습니다.

선박 소유회사인 '스펜 페더슨'은 'UBT 오션'호와  선원 21명이 해적에 피랍됐다고 확인했습니다. 선박은 현재 소말리아 해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유럽연합 소속 해군은 다른 납치 사건에 연루된 해적선을 파괴하고, 11명의 해적을 붙잡았습니다.

유럽연합에 따르면 프랑스 군함이 소말리아 동쪽 해안에서 해적선 모선과 소형 보트 2척을 발견해 추적했으며, 모선과 소형 보트 1척을 파괴했습니다.

해적들은 앞서 프랑스 국적 상선을 공격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