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이란으로 무기를 밀매하려던 것으로 의심되는9명이 오늘 (3일) 체포됐다고 이탈리아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불법으로 무기를 수출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탈리아 국경 경찰은 오늘 발표한 성명에서 체포된 용의자 가운데 5명은 이탈리아인이고 4명은 이란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에 대한 무기 수출은 유엔의 금수 조치에 의해 엄격히 통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