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아마노 유키야 사무총장은 이란이 조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어 이란 핵 계획의 목적이 평화적임을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아마노 총장은 1일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이사회 회의에서 이란을 비난했습니다.

마누셰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은 제네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마노 총장의 발언을 거부했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이란이 IAEA와 충분히 협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IAEA는 지난달 처음으로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IAEA는 그에 앞서 이란이 과거에 핵무기를 추구했었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이란은 자국의 핵 프로그램은 평화적인 목적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은 이란의 우라늄 농축 활동에 대해 추가 제재를 가하기 위해 국제사회를 설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