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최고 종교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독립성이 부족하고 미국에 의해 쉽게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하메네이는 28일 테헤란에서 미국으로부터의 영향은 IAEA의 평판을 훼손시킬 수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하메네이의 이번 발언은 IAEA가 이란과 관련한 최근 보고서에 관해 논의를 시작하기 하루 전에 나온 것입니다.

IAEA 는 이달 초 이란이 미사일에 탑재가 가능한 핵탄두를 개발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통해 우려를 표명했었습니다.